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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자궁’이라는 체외발생 기술이 구현되기에 앞서, 이 기술이 미칠 우리 시대의 재생산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이 기술이 걸어온 궤적과 의미, 윤리적 문제 등을 검토하는 동시에 악용 가능성 같은 미래까지 넘나들면서, 오늘날의 젠더화된 임신 및 출산에 관련된 복잡다단한 재생산 문제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들여다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해양물리학을 중심으로 자연사와 지리학,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바다의 움직임을 추적한 최고의 대중 과학서.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세 번째 책으로, 화학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화학과 교수인 저자가 원소와 주기율표부터 열역학, 전기화학까지 지금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화학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첫 번째 책으로, 물리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오랫동안 물리를 가르쳐오고 NASA 저널에도 기고해왔던 저자가 뉴턴의 법칙부터 양자역학, 천체물리학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물리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생물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세포 생물학 박사로,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저자가 세포의 구성부터 DNA와 크리스퍼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생물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6.

진화의 속도를 넘어 폭주하는 더위,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예측 불허의 재앙 앞에서 에어컨의 냉기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극한 더위가 불러올 죽음의 연쇄 반응 앞에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7.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 첨단과학기술의 시대까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믿었던 과학사의 이면에 존재하는 오해와 거짓, 진실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들려주며 생각의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8.
  • 내게 없던 감각 - 보는 법을 배운 소년, 듣는 법을 배운 소녀 그리고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 
  • 수전 배리 (지은이), 김명주 (옮긴이) | 김영사 | 2024년 5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30

내게 없던 감각이 생기면 어떤 느낌일까? 신경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감각과 지각의 본질. 10년이 넘는 깊은 유대가 빚어낸 감각, 장애, 학습에 관한 감동적이고 놀라운 통찰.

9.

『식물의 책』 『식물과 나』 등의 전작을 통해 식물의 세계, 그리고 식물과의 관계 맺음에 관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들여다본 식물세밀화가·원예학 연구자 이소영 저자가 이번에는 식물을 마주하는 올바른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10.

포유류와 다른 유형의 동물들을 구별하는 다양한 특성을 탐구한다. 우리의 '포유류다움'을 축하하며, 우리를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55만 종의 다른 포유류와 긴밀하게 연결해준다. 이를 통해 인간이 소중히 여기는 뿌리 깊은 많은 특성을 알 수 있다.

11.
  • 바른 물리 - 물리 한적 없는데 물리 하래요?! 
  • 정지훈 (지은이) | 리플레이 | 2024년 5월
  • 50,000원 → 45,000 (10%할인), 마일리지 2,5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저자가 국내와 해외에서 물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물리를 할 수 있게는 만들자”와 “무슨 말인지 알아먹게는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작업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과고생 수업을 하는 물리 강사의 교안이라고 할 수 있다.

12.

1995년에 발표한 이 책 《영혼 다시 쓰기》는 고리 효과에 의한 ‘인간 만들기(making up people)’의 연속선상에서, 19세기 말 등장한 새로운 ‘기억의 과학들’이 영혼을 기억으로 대체해간 과정을 다중인격이라는 특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공학적인 느낌으로 딱딱할 것 같은 불 관련 지식과 소방학을 아주 쉽게 전달하고 있다. 그것은 저자들이 인문학적 시각을 갖고 풍부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썼기 때문이다. 친밀한 스토리텔링으로 화문학(火文學)의 주춧돌을 놓고 있는 것이다.

14.

수학의 가치란 무엇인지, 도덕·행복·협력·계약 같은 인생의 문제에서 수학이 어떻게 답을 구하는지, 수학 공부가 왜 즐거운지 보여준다. 수학에 대한 어렴풋한 동경을 여전히 품고 있다면, 어떻게 수학을 좋아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면, 이 책에서 명쾌한 해(解)를 찾아보자.

15.

호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타주의가 자연적으로 진화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협력의 진화』는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획기적인 컴퓨터 모의실험으로 일시에 유명해졌으며, 198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2006년 개정판, 2024년 40주년 특별판이 출간되기까지 과학, 사회, 정치, 경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6.

첨단 기술의 오늘을 알려주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27명의 지식을 한데 모은 책이다.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이뤄낸 공학자들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한 권의 책 안에 첨단 기술의 원리, 적용 사례뿐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깊이 있는 지식을 빼곡히 담았다.

17.

인류 최고의 지성들이 밝혀낸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재미있고, 경이로운 우주의 비밀. 철학이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다면, 천문학은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다.

18.

논리학, 기하학, 조합론의 퀴즈 100개를 만날 수 있다. 한 문제에 막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더라도,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마시길. 잠시 옆으로 미뤄두고, 다른 문제를 먼저 풀어보자.

19.

인간의 뇌가 형성되는 전 과정을 뉴런 단위로 살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이는 반세기 동안 연구를 이어온 실험 신경생물학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뇌와 뉴런의 역동적 관계를 치밀하게 서술했다.

20.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21.

올림픽을 향한 세상의 시선이 승패의 결과와 메달의 색깔에 모아진다면, 해부학자는 선수들의 몸에 주목한다. 알리의 주먹, 코마네치의 발목, 조던의 무릎, 펠프스의 허파, 볼트의 허벅지근육, 태극궁사들의 입술 등 올림픽 영웅들의 뼈와 살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부학적 코드가 숨어있다.

22.

멸종 위기종, 또는 그 아종을 다룬 이 책에는 총 21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기린, 늑대, 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웜뱃, 황금두더지, 외뿔고래, 천산갑 등 낯선 동물도 담겨 있다.

23.

소리 없이 냇물을 지키는 하루살이 도감. 한반도에 기록된 모든 하루살이(83종)를 실었다. 유충과 성충의 생김새 특징, 생활 습성을 자세히 소개했다. 어떤 유충이 어떤 성충으로 탈바꿈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사 사진과 설명도 최대한 실었다.

24.

생태학 및 고생물학에서 성선택 및 유전학을 넘나들며 자연에서 일어난 기이한 진화적 결점을 유쾌하고도 흥미로운 전개로 펼쳐내는 책이다. 생물의 완벽한 진화를 가로막는 갈등과 그로 인해 벌어진 놀라운 사건들은 차례차례 우리를 거대한 지적 충격 속에 빠트린다.

25.

생명 과학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차근차근 생각거리들을 돌아보는 교과서이자 지표와도 같은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생명 과학과 그 사회적 함의를 치열하게 고민해 온 송기원 연세 대학교 생명 시스템 대학 생화학과 교수가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생명 과학의 의미가 온전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