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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중한 순간과 마음을 그림에 담습니다.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졸업한 뒤로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하루에 한 장씩 그린 그림을 엮은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와 삶 속에서 위로를 받은 순간들을 그린 『뜻밖의 위로』, 『공간의 온도』, 『내 고양이 박먼지』 등이 있어요. 그 밖에도 『고양이 섬』, 『죽지 않는 고양이 뮤뮤』, 『지금 이대로 좋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등 여러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지금은 <생태지평>에서 환경일기를 연재 중이며,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립니다. @pjekr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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